WHO "한·중·독, 코로나19 대응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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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한국 등 국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 중국, 독일 등 3개국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봉쇄 조치를 천천히, 꾸준히 해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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