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모든 학생 가정에 이달 말까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됩니다.
충청북도와 도의회, 도 교육청은 어제(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18만 7천여 명에게 1인당 5만 원, 유치원생은 3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순차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는 90억 2천만 원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무상급식비로 충당됩니다.
충북 도내 모든 학생 가정에 이달 말까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공급됩니다.
충청북도와 도의회, 도 교육청은 어제(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18만 7천여 명에게 1인당 5만 원, 유치원생은 3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순차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는 90억 2천만 원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무상급식비로 충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