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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마돈나 소속' 美 매니지먼트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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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출신의 원호 씨가 미국의 유명 매니지먼트사인 매버릭과 계약하며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매버릭은 1992년 팝스타 마돈나가 세운 회사로 안드레아 보첼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폴 매카트니 등이 소속돼 있습니다.

소속사는 원호 씨가 매력적인 보컬에 뛰어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만큼, 미국 현지 프로듀서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낼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원호 씨는 라이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글로벌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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