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1년에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이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 한마디로도 부모님은 흐뭇해하실 겁니다. 선물까지 준비한다면 더욱 좋아하시겠죠. 아직 감사인사를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전화하셨으면 합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혹은 자식이 생각하는 것만큼 오래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가족사진도 다시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 사진 속 부모님은 지금의 자식 나이보다 더 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태산 같은 존재였을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