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저녁 6시쯤 인천지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국사봉 근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천300㎡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 70여 명과 장비 10여 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저녁 6시쯤 인천지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국사봉 근처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천300㎡가 소실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 70여 명과 장비 10여 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