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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아시안 아메리칸'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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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 씨가 글로벌 최대 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의 아시안 아메리칸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에서 5월은 아시아 태평양 문화의 기여와 영향력을 기리는 달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를 기념해 스포티파이는 최근 아시안 아메리칸, 아시아 태평양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우리의 뿌리, 우리의 사운드' 캠페인을 통해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시아 태평양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세계적인 디제이 스티브 아오키 등과 함께 해당 캠페인에 아티스트로 선정된 에릭남 씨는 5월 한 달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팬스테이션 옥외광고에 얼굴을 비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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