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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스크 쓴 '무 관중'…프로야구 개막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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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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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관중'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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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내야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응원 종이가 긴 줄에 묶여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내야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응원 종이가 긴 줄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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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 관중 대신 가득 찬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 관중 대신 가득 찬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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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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