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배달 갑니다' 무리뉴 감독의 훈훈한 봉사 입력 2020.05.02 21:39 수정 2020.05.02 21:39 동영상 표시하기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 구단의 홈구장이 코로나19 대응 본부로 변신했는데요.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채소 배달 봉사에 나섰습니다. 팀도, 감독도 모두 멋지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