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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거리 두기' 속 다례…이순신 장군 탄신 47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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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에서 헌관들이 다례를 거행하고 있다.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에서 헌관들이 다례를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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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식에 참석한 충무공 후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식에 참석한 충무공 후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다례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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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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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현충사 문화유산(위토) 지킴이단 대표들이 묵념하고 있다.

28일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현충사 문화유산(위토) 지킴이단 대표들이 묵념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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