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못 가는 수영선수, 집에서 '기발한 훈련' 입력 2020.04.25 21:22 수정 2020.04.25 21:23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로 수영장이 문을 닫자 보스니아 여자 수영선수가 집에 미니풀을 만들고 아버지와 함께 강훈련을 펼쳤습니다. 발상이 아주 기발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