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못 가는 수영선수, 집에서 '기발한 훈련'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로 수영장이 문을 닫자 보스니아 여자 수영선수가 집에 미니풀을 만들고 아버지와 함께 강훈련을 펼쳤습니다.

발상이 아주 기발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