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첫 모내기 진행…평년보다 일주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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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첫 모내기가 음성군 감곡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인 월광미로 8월 말 수확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평년보다 일주일 늦게 모를 심었고, 다음 달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뤄집니다.

(화면제공 : 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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