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첫날 시청률 10% 넘어"…장윤정, 공약 '무보수 트롯 페스티벌'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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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들이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이 지난 '시청률 10% 공약'을 되새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우리 14% 나왔다"라며 시청률 10% 공약으로 발표했던 '무보수 트롯 페스티벌'을 떠올렸다.

정용화는 "첫날 10% 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변 반응에 대해 "그날 엄청 전화 왔다. 왜 1절에서 끊냐고"라며 트롯신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장윤정 씨, 현미 씨 눈물 흘릴 때 같이 울었대"라고 덧붙였다.

이에 트롯신들은 지난 방송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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