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신인' 눈도장 찍는 수비…올 시즌 삼성 기대주 입력 2020.04.22 07:52 수정 2020.04.22 07:52 동영상 표시하기 올 시즌 기대주인 '19살 신인' 삼성 내야수 김지찬의 멋진 수비 보시죠. 팀간 연습경기 첫날부터 눈도장을 아주 제대로 찍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