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바닥 안 밟기' 신공 입력 2020.04.17 21:19 수정 2020.04.17 21:19 동영상 표시하기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세바스띠앙 뚜땅의 '스테이 앳홈 챌린지'입니다. 식탁에 앉을 때까지 두 발을 바닥에 대지 않고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