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지쳐도,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어제(16일)부터 밤이 되면 푸른빛 조명이 서울시를 물들입니다.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하는 마음들이 합쳐지고 뭉쳐지면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H.O.T의 '빛'이라는 노래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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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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