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훌쩍 큰 근황…'모델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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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큰딸 재시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에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재시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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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이동국 딸 재시 양이 막내 동생 대박(이시안 군)이와 함께 외출한 모습이었다. 특히 재시는 큰 키에 긴 생머리, 한층 예뻐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초등학교 전국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운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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