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마스크·비닐장갑 무장…'한 표' 행사하는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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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 착용한 이낙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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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고쳐주는 황교안 후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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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부인 김숙희 씨(왼쪽)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와 부인 최지영 씨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 교남동 제3 투표소와 혜화동 제3 투표소에서 각각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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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검사 받는 오세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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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신분 확인하는 고민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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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각각 투표하고 있다. 오 후보 옆은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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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기다리는 차명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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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15일 경기도 부천시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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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검사받는 배현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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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서울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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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구기동 하비에르 국제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이윤영 씨와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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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노원구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상계1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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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부인 안윤주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15일 아침 일찍부터 투표하고 있습니다.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