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로 골프공 '쏙'…박인비도 남편과 챌린지 참여 입력 2020.04.08 21:46 수정 2020.04.08 21:46 동영상 표시하기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는 남편 남기협 코치와 함께 색다른 '스테이 앳 홈 챌린지'를 선보였습니다. 진짜 골프공은 아니니까 놀라지는 마시고요, 영상 확인해보시죠.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