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일부 교회,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간곡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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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일요일을 하루 앞두고 일부 교회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며 "같은 일이 거듭된다면 의료진 뿐 아니라 나라 전체가 지치고 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종교집회는 집단 감염의 요인 중 하나"라면서,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에 대해 온라인 예배나 가정 예배 등의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비율도 상당히 높지만, 입국자 중 90% 이상이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해외 감염이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 문 대통령은, "정부는 해외 감염자를 원천 격리해 2차, 3차 지역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입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입국자 본인의 협력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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