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 이민호의 날렵한 투구…감독도 '고개 끄덕' 이정찬 기자 입력 2020.04.03 08:01 수정 2020.04.03 08:01 동영상 표시하기 요즘 야구에 목 마르신 분을 많을 텐데, 프로야구 LG 신인 투수 이민호의 시원한 투구 보시죠. 강속구로 삼진 잡는 모습에 류중일 감독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