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줘" 하루 500통 문자 스토킹에도 무혐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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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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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에 문자폭탄…왜 무혐의인가?

김태현 / 변호사

"피해 여성에게 하루 문자 500통…차단해도 계속 연락해와"

"스토킹, 심각한 범죄될 수도…법 처벌 재정비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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