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완선, 근황 알리며 "신곡 LP 기획…요즘 지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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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집을 소개하며 "열대 나무다. 싱그러운 느낌, 리조트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직접 그린 자화상을 공개한 김완선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볼 때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기회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새 앨범 발매를 알리며 "LP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앨범 소개와 함께 즉흥 춤을 선보였다.

끝으로 김완선은 "지코 요즘에 '아무노래' 좋더라. 춤도 재밌다"라며 반주에 맞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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