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화폐 '동백전' 캐시백, 4월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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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화폐 동백전의 월 한도 100만 원 캐시백 10% 지급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입니다.

부산 지역 화폐 동백전은 현재까지 일 평균 7천여 명씩 가입자가 늘고 있으며 25일 기준 가입자 수는 47만 5천 명, 발행액은 2천 4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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