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1번을 받은 후보들이 오늘(30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습니다. 코로나19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던 더불어시민당의 신현영 명지병원 교수와 고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미래한국당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입니다. 왜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는지, 정당을 택한 배경, 그리고 국회의원이 돼서 꼭 해내고 싶은 것들을 물어봤습니다.
※ 동시에 출연하지 않고 시차를 두고 출연했기 때문에 공통질문에 대한 대답은 편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