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국 CJ ENM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서울 상암동에 있는 이 회사의 사옥이 폐쇄됐습니다.
이 직원은 최근에 미국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 ENM은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작업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건물 안의 직원들이 안내 방송을 듣고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케이블 방송국 CJ ENM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서울 상암동에 있는 이 회사의 사옥이 폐쇄됐습니다.
이 직원은 최근에 미국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 ENM은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작업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건물 안의 직원들이 안내 방송을 듣고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