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입 꾸준히 증가…초·중·고 '온라인 개학' 검토


동영상 표시하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

● 확진자 폭발한 일본…국내 온라인 개학 현실화되나

기모란/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해외 유입 증가할 것…유입 국가 더 늘어날 가능성"

"국내 지역사회 확산 단계…현재 개학은 위험"

남주현/SBS 정책문화팀 기자

"확진자 107명 중 39명 '해외 유입'"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검사자 등 감염 위험 낮아…12명 치료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