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 대기오염 물질 측정 결과가 4월부터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인터넷 홈페이지(
)를 통해 4월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공개 대상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가 설치된 625곳입니다.
굴뚝별 배출 농도는 30분간 평균치로 계산됩니다.
(사진=환경부 제공, 연합뉴스)
굴뚝 대기오염 물질 측정 결과가 4월부터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인터넷 홈페이지(
)를 통해 4월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공개 대상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가 설치된 625곳입니다.
굴뚝별 배출 농도는 30분간 평균치로 계산됩니다.
(사진=환경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