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8시 5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47명과 산불 진화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밤 10시 4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0.4㏊가량이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더라도 현장에 남아 밤사이 불이 되살아나는지 감시작업을 할 방침입니다.
오늘(23일) 저녁 8시 5분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림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47명과 산불 진화차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밤 10시 4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0.4㏊가량이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더라도 현장에 남아 밤사이 불이 되살아나는지 감시작업을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