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국이 더 안전'…다시 돌아온 LG 트윈스 에이스 이성훈 기자 입력 2020.03.23 08:07 수정 2020.03.23 08:07 동영상 표시하기 코로나19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갔던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이 이제는 다른 나라보다 더 안전한 한국으로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는 LG의 에이스 윌슨 투수가 예정보다 빨리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