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서 휴지 놓고 슬라이딩 태클…'스테이 앳 홈 챌린지'


동영상 표시하기

축구 스타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집에 머물자는 '스테이 앳 홈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가대표 수비수 정승현 선수가 거실에서 슬라이딩 태클을 선보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