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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국제수사'로 첫 코미디…연기 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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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씨가 영화 '국제수사'를 통해서 처음으로 코미디 연기를 선보입니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극중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를 연기하는 곽도원 씨는 짠내 나는 상황을 예고하면서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진중한 연기만을 선보였던 곽도원 씨의 변신이 기대되는데요, 충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연기파 배우들인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씨 등과 찰진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80%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국제수사'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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