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로 수도꼭지 '꾹'…박항서 감독의 완벽 시범 하성룡 기자 입력 2020.03.20 07:57 수정 2020.03.20 07:57 동영상 표시하기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손을 꼼꼼히 닦고 수도꼭지를 팔꿈치로 눌러 잠그는 100점짜리 시범이었네요.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