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한 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밖으로 나가 자유롭게 뛰놀지 못하고 새 학기 새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도 한참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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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내용'을 주제로 아이들이 그림 실력을 뽐냈습니다.
아이들은 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의사, 간호사를 그리거나 '코로나 결혼식'을 상상하며 붓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