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장 보기가 어려워진 요즘, 온라인 쇼핑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포장재 쓰레기가 많아졌는데요, 밖에서 장 볼 땐 장바구니를 이용해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지만 온라인 배송은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배송을 시키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문소라/ 담당 인턴 장정민, 한유진
바깥 장 보기가 어려워진 요즘, 온라인 쇼핑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포장재 쓰레기가 많아졌는데요, 밖에서 장 볼 땐 장바구니를 이용해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지만 온라인 배송은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 배송을 시키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구민경/ 촬영 문소라/ 담당 인턴 장정민, 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