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은 중국이 한국의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오늘(10일)부터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대사관은 어제 대변인 명의의 자료를 통해 "일차적으로 일반 의료용 마스크와 N95 마스크 등 500만 장을 수출하려 한다"며 "이후로도 계속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측은 또 한국 측과 함께 방역 협력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중국이 한국의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오늘(10일)부터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대사관은 어제 대변인 명의의 자료를 통해 "일차적으로 일반 의료용 마스크와 N95 마스크 등 500만 장을 수출하려 한다"며 "이후로도 계속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측은 또 한국 측과 함께 방역 협력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