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도 썼다 벗었다…마스크 대책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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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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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우려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을 것"

"마스크 관련 국민들과 소통 잘 안 돼"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마스크 5부제, 국민 기만한 행위"

"처음부터 마스크 쓰라고 강조한 것은 정부"

-민성기 SBS 논설위원

"정부·여당, 마스크 대책에 부정적인 민심 인식"

● 또 섣부른 '자화자찬'?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정은경 본부장 신중한 발언 돋보여"

"다음 달 되면 한계에 다른 경제상황이 주목될 것"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코로나사태로 여당과 정부 무능 드러나"

"여권에 악재 이어져…야권에 나쁘지 않은 상황"

-민성기 SBS 논설위원

"與, 국민 불안 심리 가라앉히는 데 주력"

"野, 여당 심판론에 주력"

● 모든 국민에 100만 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버틸 여력 없는 자영업자·노동자 대책 절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재난기본소득, 포퓰리즘 정책으로 보여"

● 통합당 공천 후폭풍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홍준표 출마할 것…대구·양산 선택의 기로에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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