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아 운전자가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오늘(7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아 운전자가 차를 세운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