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노태악 신임 대법관·김홍희 새 해경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노태악 신입 대법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5일) 청와대에서 노태악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노 대법관은 조희대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과 임찬우 감사원 감사위원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