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건장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정점에 이르지 않아"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독일 옌스 슈판 보건부 장관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팬데믹, 즉 세계적 대유행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슈판 장관은 독일 연방하원에서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직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하지 않은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