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신천지 신도 또 코로나19 확진…강원 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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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강원도 확진자가 모두 8명 째로 늘었습니다.

원주시청은 원주시에 사는 57살 남성 신천지 신자가 고열 증세로 어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밤 9시 반쯤 확진 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이동 경로 등을 비롯한 심층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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