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골키퍼?…몸 날려 슈퍼세이브한 '수비수' 입력 2020.02.28 21:34 수정 2020.02.28 21:35 동영상 표시하기 유로파리그 축구에서 나온 수비수의 황당한 핸드볼 반칙 장면 준비했습니다. 마치 자기가 골키퍼인 것처럼 몸을 날려 펀칭, 바로 퇴장당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