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신월동에 살고 있는데, 시는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 환자를 격리병상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양천구를 포함해 18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신월동에 살고 있는데, 시는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 환자를 격리병상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양천구를 포함해 18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