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주한미군 첫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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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대구 공군 부대 부사관들로 각각 부대 밖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군 내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한미군에서도 병사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주한미군은 경북 칠곡에 있는 캠프 캐럴의 23살 병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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