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상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33회 '한국영상기자상'에 SBS A&T 하 륭, 김용우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하 륭 기자는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당시 의안과 내부를 단독 영상취재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용우 기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취재한 '한국 불법 비자 커넥션' 연속보도로 국제보도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한국 영상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33회 '한국영상기자상'에 SBS A&T 하 륭, 김용우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하 륭 기자는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당시 의안과 내부를 단독 영상취재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용우 기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취재한 '한국 불법 비자 커넥션' 연속보도로 국제보도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