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새 3명 추가…총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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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3명이 늘어 총 24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거주자는 경북 지역 성지순례 여행객을 인솔해 이스라엘에 다녀온 구로구 거주 여행 가이드 40대 남성과 은평성모병원 입원 환자인 강동구 거주 62세 남성, 대구로 출장을 다녀온 서초구 거주 34세 남성입니다.

오늘(22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은 4천656명이며 이 가운데 3천88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76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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