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대구·청도 지역 입영 잠정 연기"…내주부터 시행 권태훈 기자 입력 2020.02.21 14:29 수정 2020.02.21 14:5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병무청은 21일 정부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대구·청도 지역 거주자의 입영을 직권으로 잠정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입영 직권 연기는 내주부터 시행됩니다. (사진=병무청 제공, 연합뉴스)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코로나19 현황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