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예

강하늘·박서준 주연 '청년경찰', 日 드라마로 리메이크


동영상 표시하기

2017년 8월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청년경찰'이 일본 드라마로 리메이크됩니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오는 4월 '청년경찰'을 리메이크한 '미만경찰 미드나잇 러버'가 방송된다고 알렸습니다.

영화계 관계자는 올해 초 판권 계약을 진행했다며, 원작의 콘셉트만 반영하고 내용과 흐름은 현지 정서와 현실에 맞게 각색된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속 강하늘 씨와 박서준 씨처럼 일본의 청춘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코믹과 액션 연기까지 소화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굿모닝 연예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