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뮤지션으로 불리고 있는 가수 존박 씨가 다음 달 새 싱글곡을 발표합니다.
최근 드라마 OST를 통해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려줬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 싱글 앨범을 선보이는 건 2018년 7월 '언더스탠드' 이후 1년 8개월 만입니다.
이번 신곡은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장르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존박 씨가 선보였던 음악과는 차별화한 곡이라고 합니다.
감성 뮤지션으로 불리고 있는 가수 존박 씨가 다음 달 새 싱글곡을 발표합니다.
최근 드라마 OST를 통해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려줬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 싱글 앨범을 선보이는 건 2018년 7월 '언더스탠드' 이후 1년 8개월 만입니다.
이번 신곡은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누디스코 장르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존박 씨가 선보였던 음악과는 차별화한 곡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