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수비도 속수무책…2연승 이끈 '박철우의 강타' 정희돈 기자 입력 2020.02.19 08:15 수정 2020.02.19 08:15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를 2연승으로 이끈 박철우의 강타 준비했습니다. 현대캐피탈 구자혁이 몸을 날려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