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가른 '마지막 스톤'…박정화·김산, 짜릿한 역전승 입력 2020.02.18 21:26 수정 2020.02.18 21:26 동영상 표시하기 경기도 혼성 컬링팀 박정화·김산 선수가 동계체전에서 '송전' 듀오 송유진·전재익 조에 짜릿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마지막 이 스톤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